[자료제공 = 큐로드] 큐로드(대표 길호웅)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한 첫 시작으로, 한국과 러시아 기업이 참가한 콘텐츠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이하 2024 한-러 콘텐츠 커넥트) 행사를 지난 12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금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모스크바에서 열렸던 ‘2024 한-러 게임세미나’에서 양국 간 논의의 범위가 ‘게임’에 국한되었던 점을 보완하여, 협력의 범위를 게임, 웹툰, 영상,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분야 전반으로 확대, 양국 콘텐츠 기업 간에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큐로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2024 한-러 콘텐츠 커넥트’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한국과 러시아의 콘텐츠 분야의 교류를 위한 행사로, 그간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러시아 콘텐츠 시장 동향과 주요 기업들의 사업 전략을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1부 행사인 콘텐츠 시장 동향 세미나는 ▲ 러시아 콘텐츠 시장 최신 동향 및 성장 방안 ▲ 한국 게임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2부 네트워킹 시간에는 양국의 주요 참여 기업 소개와 참가자들 간에 사업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논의하는 교류의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러시아 기업으로는 러시아 최대 미디어 기업 ‘GAZPROM MEDIA’, 앱 플랫폼 기업 ‘RuStore’, 동영상 플랫폼 기업 ‘VK Video’, 최대 포털· 플랫폼사인 ‘Yandex’, 게임 퍼블리셔 ‘LESTA GAMES’, 애니메이션 기업 ‘Soyuze Multfilm’ 등과 러시아 무역협회(Russian Export Center), 모스크바시 콘텐츠진흥원(AKI) 등 관계 기관이 참가했으며, 한국에서는 ‘게임’, ‘웹툰’, ‘플랫폼’, ‘미디어’와 ‘애니메이션’ 분야 기업 및 기관 등 약 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양국의 콘텐츠 시장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길호웅 큐로드 대표는 “이번 행사는 큐로드가 글로벌 No1.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출발점으로, 이번 방문한 러시아 기업과 다양한 제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큐로드는 한국과 러시아 콘텐츠 기업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큐로드(대표 길호웅)가 11월 14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의 B2B(기업간 거래)관 H-803에서 전시관을 열고, 자사 통합 마케팅 솔루션인 ‘올인원 서비스’ 홍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인원 서비스는 ▲QA ▲마케팅 ▲운영 ▲영상제작 ▲로컬라이제이션 ▲컨설팅 등 기업의 디지털 서비스 전 과정에 꼭 필요한 큐로드의 통합 마케팅 상품이다.

큐로드는 설립 이후, 게임 QA, 운영을 시작으로 디지털플랫폼, 이커머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이용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QA(품질관리)-서비스 분석-마케팅-운영이 연계된 서비스를 제안하고 수행하는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마케팅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특히 올해 지스타에는 자회사인 영상 제작 기업 발렌타인드림과 현지화 전문 엔코라인이 함께 참여하여, 사업의 각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에 대해, 3사의 전문가들이 문제 해결과 개선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스타 기간 발렌타인드림과 엔코라인은 비즈니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한다. 발렌타인드림은 게임 영상 제작 및 마케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엔코라인은 LQA에 대해 50% 할인 또는 번역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길호웅 큐로드 대표는 “이번 지스타에서 큐로드의 통합 마케팅 솔루션인 ‘올인원 서비스’를 통해, 큐로드의 전문가들과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발전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 지스타 기간 동안 ‘큐로드’, ‘발렌타인드림’, ‘엔코라인’의 각 분야 전문가들과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지스타 비즈매칭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큐로드’(대표 길호웅)는 광주지사에서 근무할 인재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큐로드의 채용은 게임(콘텐츠)QA, 게임 운영, 마케팅 등 회사의 사업 확대에 따른 것으로, 9월 23일 ~ 10월 6일까지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 분야와 규모는 게임QA(00명), 게임CS(00명), 글로벌CS(00명), 게임디자인(0명)이며, 지원 자격은 학력과 전공, 경력에 제한이 없고, 글로벌CS 분야의 경우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최종 합격자는 광주광역시 금남로에 위치한 큐로드 광주지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 희망자는 각종 채용 사이트를 통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되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제출을 원하는 지원자는 면접 시 제출하면 된다.

큐로드는 2015년 설립되어 국내·외 유명 기업들의 QA, 운영, 마케팅을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서울 여의도 본사와 자회사 발렌타인드림(영상), 엔코라인(통번역), 그리고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필리핀, 싱가포르 등 지사 4곳을 포함해 약 400여 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글로벌 서비스 운영 기업이다.

큐로드 길호웅 대표는 “지난 10년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큐로드의 제2의 도약을 함께할 열정 가득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채용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종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채용 사이트에 기재된 연락처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2024년 대구글로벌게임센터 글로벌 확산 지원사업’ 운영사로 선정
- 2024년, ‘전북글로벌게임센터’,’충북글로벌게임센터’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수행
-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모비릭스, 님블뉴런 등 탁월한 게임 마케팅 역량

큐로드는 오늘(30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글로벌게임센터의 '2024년 대구글로벌게임센터 글로벌 확산 지원사업' 의 운영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대구광역시 소재 강, 소 게임사에 마케팅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서 큐로드는 지원 대상 게임과 타겟 시장 및 경쟁 게임을 분석하는 '사전 컨설팅'을 진행, 출시 시장에 최적 실행 전략을 제시하고, 게임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도출된  '글로벌 진출 전략' 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큐로드는 올해, '대구', '충북', '전북' 글로벌게임센터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을 수주하고,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모비릭스', '님블뉴런' 등 유명 게임사의 마케팅 업무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뛰어난 게임 분야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큐로드의 길호웅 대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글로벌게임센터의 ‘2024년 대구글로벌게임센터 글로벌 확산 지원사업’의 운영사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며,
 "큐로드는 지난 10년 동안, 게임 이용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만큼, 다국어 번역 전문 자회사인 '엔코라인', 영상 제작사 '발렌타인드림'의 역량을 결합하여 최고의 성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서비스 기업 큐로드는 컨텐츠QA, 서비스 운영 사업 확장을 위해 광주광역시,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업해 광주 지사를 개소하고 지역 청년 고용 계획을 밝혔다.

큐로드는 광주광역시 금남로에 자리한 큐로드 광주지사에서 큐로드 길호웅 대표와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지사 개소식을 갖고, '지사 설립 및 투자에 관한 3자간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큐로드는 광주광역시에 지사를 설립하고, 광주광역시 및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연말까지 최대 100명의 청년을 고용할 예정이다. 특히, 큐로드는 ▲디지털컨텐츠 및 게임 QA(Quality Assurance), 서비스운영 전문 인력을 지사에 배치 ▲'GCC사관학교'와 같은 인재 양성 플랫폼 및 지역 내 대학과 협의해 인턴쉽 프로그램 개발 ▲강의 및 전문가 멘토 지원 등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는 지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행정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인재양성 교육 플랫폼 및 시설, 장비를 포함한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큐로드 길호웅 대표는 "광주광역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우리 큐로드가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큐로드 광주 지사가 고객사의 수준 높은 니즈에 부응하고 역량을 갖춘 조직으로 자리 잡는 것은 물론, 지역 내 문화콘텐츠 산업이 함께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대 서비스 기업 큐로드는 2015년 서울에 본사를 설립하고 부산과 수원, 광주, 싱가포르, 필리핀 각각 지사를 두고 컨텐츠 및 게임 QA, 마케팅,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번역 및 현지화 자회사 엔코라인(대표 김기돈), 영상 제작 전문 자회사 발렌타인드림(대표 윤성우)과 함께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서비스 사업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